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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터넷을 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 프로그램인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에 대해서 설명 드릴려고 합니다..원래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란, 원래 2차원 벡터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려고 만든 것이지만, 그 뒤로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과 스트리밍 비디오 및 오디오를 만드는 데 적합하게 되었다. 벡터 그래픽스를 사용하여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고 대역 및 로딩 시간을 줄이는 파일을 만들어 준다. 플래시는 웹 페이지에 넣을 수 있는, 게임, 애니메이션, GUI의 공통 포맷이다. 즉, 정적인 그림이나 사진을 움직이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일부 브라우저에 내장되어 있으며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플러그인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플러그인의 각 버전은 완전히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원래 2차원 용이지만, 현재 여러 플래시용 3d엔진이 나와있고 문제인 속도도 플래시 플레이어 11부터 기본으로 그래픽 가속을 지원한다. 예전에는 광고의 베너나 그림같은것을 띄우게만 만들었지만 플래시가 등장하므로 인터넷광고의 베너에 삽입하여 그림들이 움직이는것처럼 만든것이고 실행파일의 용량이 작아서 띄우는 시간을 단축시키며 가볍게 동작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Windows XP에는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가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만약 어느날 부터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를 설치하라는 창이 않뜬다면 컴퓨터에 악성코드나 애드웨어들이 구동되어진다고 생각하셔도 될것입니다.(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하라고 뜰때가 있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존방식의 인터넷 브라우저에는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란것을 꼭 설치를 해야만 원활한 인터넷 브라우저를 즐겼지만 앞으로는 인터넷 브라우저 자체가 모든것을 포함해서 어도비사에서 굳이 다운받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브라우저가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대표적인게 HTML 5 이라 생가하시면 됩니다.
HTML 5는 별도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인터넷 브라우저상에서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구현하며, 음악ㆍ동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2004년부터 WHATWG(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는 HTML 5를 HTML의 차기 핵심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세부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오는 2014년 기술표준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애플ㆍ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HTML 5 시대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이상 플래시플레이어가 어떤놈인지 궁금했을것입니다..매번 업데이트 하라고 귀찮게 굴지만 이전버전에서 필수 프로그램중에 속하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 11)
자료출처 및 사진참조 : Adobe Systems 및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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