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빈티지 사고 싶어요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빈티지 사고 싶어요

가장 유행과 상관없으면서 간지지대루 나면서

나 좀 패션에 안다 라고 말한다면 무조건 이 운동화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죠.

과거에는 정말 길거리에 한빠숀 하는사람들만의 리그였는데

요즘 대중화 되어 많이들 신고 있습니다.

 

 

 

 

 

 

 

 

 

 

밑창이 낮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신경쓰지 않고 신는건

그만큼 멋스럽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흰빨파의 조화가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뒷태의 엑스반도를 연상케하는게 가장 특징적입니다.

스웨이드와 가죽의 절묘한 밸런스

신발을 신고 편안하게 잡고 당길수 있는 처리로 되어있고

그 윗부분에 tiger 라고 되어있습니다.

 

 

 

 

 

 

 

 

 

 

 

생고무 느낌의 아웃솔로 빈티지함을 더했으며

앞 코부분 스웨이드처리와 그위에 고무로 덮어져 있어 견고함까지.

인솔 역시 과거 신신파스 같은 느낌의 구멍이 송송

 

 

 

 

 

 

 

 

 

 

 

 

 

그위에 로고가 찍혀있어 레트로의 진수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자칫 빗길에 미끄러울 수도 있는 구조이나

조심 한다면 뭐 문제 될것 없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어

코디할때 수트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댄디풍에도 좋습니다.

 

 

 

 

 

 

 

 

 

레드는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릴것 같네요.

여름에 붉은색 컬러의 티셔츠 차림으로 깔마춤 해도 센스있어 보이겠어요

사진출처/판매처 링크 : 11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