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릭 슬립온 마르3의 개성 넘치는 여름

루릭 슬립온 마르3 캔버스 

예전 같지 않은 날씨가 변덕스러운게

너무나 청개구리 같네요.

 

 

 

 

 

 

 

 

 

올여름 개성미를 물씬

풍기기 위해서 계획 하셨겠지만

혹 잊으신 분이 있다면 여름에 딱 맞는 신발 하나

포스팅 해 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루릭이 대세인것은 맨발의 천사들에게 희망을

신겨주는 행세도 하고 있어 이웃들의 맘을 사고 있답니다.

 

 

 

 

 

 

 

 

 

 

 

 

 

 

저는 갠적으로 그레이와 진색이 맘에 드는데요.

발바닥이 움푹 패인 꼭 만두아치처럼 오랜 시간 걸어도

편안한 느낌과 발등의 견고한 밴드형태로 벗겨짐을

방지하고 신발 벗기가 용의하다고 하네요..^^

 

 

 

 

 

 

 

 

 

 

 

 

 

 

 

또, 섬세한 안감의 줄무늬 패턴으로 신원함을

주고 여름철 땀의 흡수를 잘 할수 있는 돈피 안창을

사용하였답니다.

 

 

 

 

 

 

 

 

 

 

 

 

그리고 잘 들으세요..^^

굽 추가로 키높이 효과를 줬다는 점~

하지만 피로도가 크지 않다는 점.

진짜 안성맞춤 아닌가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을

발산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라 생각이 드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진출처/판매처 링크 : 루릭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