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르브론 11 (나이키 2013 신상 LeBron XI)

 

 

 

 

나이키 르브론 11

 

요즘은 농구의 관심이 예전같지 않지만 그래도 예전의 슬램덩크

라는 만화로 농구의 붐이 일어난적도 있었죠.

예전 농구는 못했지만 농구화에 대한 관심은 남달랐었죠.

시대가 흐른 요즘 신발들은 기능성과 효율성을 따져서 나오기

때문에 신발이란것도 하나의 옷처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전의 농구붐을 조금이나마 생각할 겸 농구화

하나를 포스팅 해 드릴려고 합니다.

 

 

 

 

 

 

 

 

 

 

 

 

 

 

 

 

 

 

 

 

이번에 나이키에서 야심작으로 르브론이란 제품을 출시 했는데요

예전 농구화의 무거움과 통기성을 보완하여 만든 제품이랄까.

 

 

 

 

 

 

 

 

 

 

 

 

 

 

 

 

 

 

 

 

첫째는 발을 잡아주는 강하고 초경량의 플라이 와이어는 방향의

급격한 변화시에 발의 움직임에 따라 지지력을 지탱해주고

루나론 폼과 줌 에어의 결합으로 최상의 반응력과 아웃솔(밑창)

쿠셔닝을 자랑합니다.(너무 좋으면 날아갈수도..ㅎ)

 

 

 

 

 

 

 

 

 

 

 

 

 

 

 

 

 

 

 

 

둘째는 초경량이면서 내구성과 유연성을 자랑하며 뛰어난

통기성을 갖고 있답니다.(예전 운동후의 땀이 많이 차는

그런 농구화에서 조금 탈피한듯 싶네요...^^) 

 

 

 

 

 

 

 

 

 

 

 

 

 

 

 

 

 

 

 

 

셋째는 견고하고 폭발적인 파워, 더 높은 쿠셔닝을 위해

르브론10과 달리 르브론11I의 전체 미드솔(중창)에

나이키 줌 유닛을 앉혔다고 합니다.(쿠션 짱~~)

 

이번 나이키 LeBron 11은 가벼움과 착용감, 접지력, 통기성

모든 부분에 신경을 썼으니 모든 분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